이희진1 이희진 1심에서 징역 5년, 벌금 200억원, 추징금 130억원을 선고받은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은 2심에서 징역 3년6월에 벌금 100억원, 추징금 122억6773만원을 선고받았다. 대법원은 이희진에게 징역 3년 6월과 벌금 100억원, 추징금 122억6700여만원을 확정했다. 이에 앞서 이희진은 금융당국의 인가도 받지 않은 채 투자자문사를 운영하고 허위·과장정보를 유포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주식시장의 버팀목은 개미와 세력이다. 이 둘 가운데 어느 한 쪽이 없다면 주식시장은 굴러가지 못한다. 세력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는 개미가 그들의 먹이가 되어줘야만 한다. 즉 세력의 영원한 먹이인 개미는 주식시장에서 없어선 안될 존재인 것이다. 세상엔 온갖 종류의 주식 사기가 존재한다. 주식 리딩방과 단톡.. 2023. 11. 23. 이전 1 다음 반응형